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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뉴스

엔씨소프트 MMORPG 리니지2 서비스 21주년 기념 '프로젝트 울프' 사전예약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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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프로젝트 울프 사전예약 실시

 

엔씨소프트(엔씨(NC))의 MMORPG ‘리니지 2’가 서비스 21주년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프로젝트 울프’의 사전예약을 시작했습니다.

 

 

리니지 2는 10월 30일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특별 캠페인 ‘프로젝트 울프’를 진행할 예정인데요. 이 업데이트에는 신규 서버 ‘울프’와 새로운 클래스 ‘바르카스’가 포함됩니다.

 

‘울프’ 서버는 성장, 파밍, 거래가 상호작용하며, 플레이어들이 보다 편안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캐릭터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새롭게 추가될 ‘바르카스’ 클래스는 웨어울프를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뛰어난 비주얼과 역동적인 전투 애니메이션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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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2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10월 29일까지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영웅 인형 확정 선택권 2개 ▲3성 마법서 선택권 ▲울프 목걸이 ▲스타트팩 등의 보상이 제공됩니다.

 

엔씨(NC)는 21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존 유저와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이 원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21주년 출석 체크 ▲감사 선물 ▲블랙 마일리지 ▲블랙 쿠폰 ▲필드 레이드 ▲이벤트 파티 던전 ▲문자 수집가 ▲21주년 기념 선물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amesect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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